도대체 어디에 공지가 되어있는지 모르겠는데 소비자가 그런 것까지 찾아서 읽어서 인지해야 하는건지요?
해당 옷의 상세페이지에 공지를 하던지요?
바지를 사면 당연히 단춧구멍이 뚫려서 와야하는거 아닙니까?
주머니 막혀있는거 뚫어 입어는 봤어도 단춧구멍을 뚫어 입어야 하는 옷은 처음입니다?
착용흔적방지와 제작과정으로 인한 현상이라니요?
함께 구매한 흰색반바지는 왜 구멍을 뚫려있나요?
제작과정에서 발생한 불량 아닙니까?
메이드 제이의 응대도 아주 기가 막힙니다.
어젯밤에 핸드폰에서 올린 저의 리뷰는 어디로 갔을까요?
구매후기 버튼은 휴대폰으로 로그인하면 보이지도 않고요?
리뷰도 조작하고, 고객 불만족은 공지했으니 나몰랑........
인스타광고에 반복적으로 보여서 보다가 여러벌 구매하였는데.....
비싼 옷도 아니고, 이래저래 귀찮아서 왠만하면 그냥 입는데
단춧구멍 막힌 마음에 들지 않는 옷을 그냥 입으라하니.........
두번다시 이용하고 싶지 않은 쇼핑몰이네요.